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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집 강아지 초롱이랍니다.
이 녀석 기분 좋을 땐 언제나 이런 표정이랍니다.
게다가 헤~헤~ 하면서 엄마 아빠를 번갈아보며 웃음 시위를 한답니다.
간식 달라고 할 때 바로 이런 표정을 짓지요.^^
간식을 타내기 위해 얼굴은 활짝 웃는 모습으로
또 헤~ 헤~ 숨을 뱉어내는 듯한 소리를 내면서 엄마 아빠의 관심을 끌곤 하지요.
'아니, 내가 이렇게 하는 대도 까까 안 줄 거야?'
하는 말이랍니다. 하하하~!!!
이런 표정을 지으며 웃음 시위를 하는 이 녀석 어찌 사랑하지 않을 수가 있나요?
하루에도 몇 번씩 이런 표정을 짓는 녀석 때문에 우리도 덩달아 많이 웃는답니다.
게다가 자는 모습은 또 얼마나 귀여운지 몰라요.^^
아무리 힘든 일이 있어도 이 녀석 보고 있으면 조금도 힘든 줄 모른답니다. ^^
오늘은 울집 강쥐, 초롱이 웃는 모습에 넘넘 행복해서 이렇게 소개하고 저도 자려고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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