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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12월 3일 밤,
일하다가 잠깐 쉬는 틈에 뉴스를 보다가 깜짝 놀랐습니다.
가짜뉴스인 줄 알았습니다.
설마? 했습니다.
2024년에 '비상계엄령'
이 낱말을 실제로 또 보고 듣게 될 줄은 몰랐습니다.
21세기 민주화의 시대에 이게 무슨 일이랍니까?
창피한 건 백성의 몫이란 말입니까?
역사 앞에 부끄러운 일이 또 기록되는 날이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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