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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벼락에 꽂힌 호미가 매우 흥미롭네요.
호미가 왜 저기에 꽂혀있을까요? 하하하

흙담집이 무척 정겹습니다.
담벼락 아래 핀 옥잠화 몇송이 덕분에 더 살갑게 느껴집니다.

어느 집 담벼락 바깥으로 낸 쪽문

그 위에 봉창도 있습니다.

어라! 여긴 또 나무기둥 두 개가 꽂혀있네요.
아마도 안쪽에서는 실겅이 가로로 놓여있을까요?
아, 실겅이 뭐냐고요?
우리 어릴 적에는 옷장이 따로 없어서 나무 기둥 한두 개를 걸어놓고 거기에다가 옷도 걸고 이불도 올려놓곤 했었지요.
부엌에 걸어두면 그릇을 엎어놓는 쓰임으로도 썼고요.

보이지 않는 사랑 - 신승훈
학창시절 이 노래 좋아한 분들 많이 있지요?
어느 소녀였을까?
아니면, 어느 소년이었을까?

그나저나 이 호미는 왜 여기 담벼락에 꽂혀 있는 걸까?
상주시 공성면 장동2리 서당마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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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빛(hanbit)님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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