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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긴 비수도권이라서 오늘부터 10시까지 한 시간 더 늘려서 장사를 할 수 있다고 해서
거의 석 달만에 가게에 출근을 했네요.
6시에 출근해서 10시까지 영업을 할 수 있다는데...
오랜만에 가게에 가니,
아늑한 것이 고향에 온 것 같았답니다.
기분 좋게 손님을 기다리며 맞이하려는데...
애고애고~ 오시라는 손님은 하나도 없네요.
ㅋㅋㅋ 공치고 들어왔습니다.
그래, 내일은 한 팀이라도 오시겠지~
하며 위안 삼고 퇴근했답니다.
그래, 그래도 웃어야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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